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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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이 끝나서...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도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실은 지난 주에 좀 아파서요 ㅠㅠ
그래서 못했었죠 ㅠㅠ
여튼,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ㅋㅋ
첫 이야기는 A매치 데이 때 뛴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알아 보는 시간 입니다...
물론, 유스 선수들까지 포함해서 입니다..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진 선수는..
반다이크와 바이날둠 이군요... 둘다 네델란드 국가대표로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그 다음은 키-자나 훼버 입니다...
그는 U17 네델란드 국가대표로 거의 풀 타임을 뛰었구요...
카마초와 피르미누가 그 뒤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물론, 여기에는 살라가 없는데...
이집트 국가대표로 부름을 받지 않고 안필드에서 개인 훈련을 해서 그런겁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 이야기는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디보크 오리기 이야기 입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몇몇 경기에 출전을 하였지만...
그의 미래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불투명 하다고 합니다...
본인은 리버풀에서 뛰고 싶지만, 그 것에 비례해서 확실하게 보여주는 임팩트가 많이 없었거든요...
그러나 그는 안필드에서 있었던 머지 사이드 더비에서 끝까지 쫓아가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극적인 골을 넣는데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진을 떨쳐버리기는 힘든가 봅니다...
그렇지만, 디스이스안필드에서는 이번 여름이 지난 다음 시즌에서도 안필드에서 그를 보면 좋겠다 라는 의견이 많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 이야기는, 더비 카운티로 임대를 떠난 해리 윌슨과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를 떠난 허비에 케인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
리버풀의 유망주인 2명의 선수들은 이번 시즌에서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서는 리버풀 1군에서 뛸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위르겐 클롭은 임대를 떠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2명의 선수들을 매번 확실하게 보고 있으며,
그들을 FA컵과 리그컵에서 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맨유전에서 믿을 수 없는 득점을 한 더비 카운티로 임대를 떠난 해리 윌슨을 다음 시즌에는 로테 멤버로 돌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모레노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모레노는 이번 여름에 계약기간이 마무리가 되면서
5년간 뛰었던 리버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라치오와 링크가 되고 있으며,
라치오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레이바와 같이 있는 사진이 찍히기도 하였는데요...
물론, 루카스 레이바도 리버풀 출신으로 라치오로 간 선수 중 한명입니다...
(다른 한명은, 페페 레이나 입니다...)
그리고, 그는 아스날 이나 바르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 이지요...
그래서, 리버풀은 그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상태 이며...
가장 확률이 큰 선수는 풀럼의 세세뇽을 입니다...
물론, 풀럼의 그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겠지만...
유스의 아담 루이스를 콜업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밀너도 있지만 밀너는 풀백 보다는 미드필더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하는 선수 이니깐요...
그래서 유스 선수의 아담 루이스,,, 또는 새로운 영입 중 하나를 해야만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밀너는 리버풀FC.com 과의 인터뷰에서...
조 고메즈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훈련장에 돌아서 훈련이 더 힘들어 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돌아옴으로 인해서 리버풀은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네요...
" 나는 우리가 더 많을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이유는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옥스는 분명히 오랜 시간을 부상으로 빠졌었고,
부상을 입기 전에는 환상적으로 뛰고 있었으며...
조 역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는 버질과 훌륭한 파트너쉽을 만들고 있다...
조엘은 자신의 부상 문제를 겪었었고, 다시 돌아왔으며,
데얀은 지금은 부상이지만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인터뷰를 하였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마네의 이야기 입니다...
마네는 살라가 다시 골득점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리버풀의 11번이였던 이안 러쉬의 기록을 깰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바비 아데칸예의 소식입니다...
그는 네델란드의 리버풀의 20살의 유스 선수 입니다...
리버풀에서 가장 빛날 것으로 보이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만...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이번 여름에 안필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Voetbalzone.nl에 따르면, 그는 바르샤와 접촉 중이며, 캄프 누로 갈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떠나는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취업비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확실한 것은 모르겠어요 ㅠㅠ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클롭 감독은 두바이에서 A매치 데이 기간동안 휴식을 가진 뒤에...
안필드로 돌아와 리버풀FC.com과의 인터뷰를 가졌었습니다...
인터뷰 중에, 클롭은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하나 둘 씩 복귀를 하고 있으며,
그들의 복귀가 리버풀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하고 있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난 그루이치 이야기 입니다...
그는 다음 시즌에도 헤르타 베를린에서 1년 더 임대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베를린에서의 생활이 안정감이 있으며,
헤르타에서 자신의 역활이 분명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네요...
하지만, 자신은 리버풀의 선수이며 언젠가는 리버풀로 돌아가야만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리버풀로 돌아갈 때에는 리버풀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 이야기는 샤키리 이야기 입니다...
그동얀 샤키리는 부상 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었지만,
언젠가는 곧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그것에 대해서 전 스토크의 팀메이트이자, 전 리버풀의 선수였던 피터 크라우치는
샤키리는 분명히 돌아올 것이며, 리버풀에서 더 날아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전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오늘의 리버풀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한주 쉬었다고... 기사가 엄청 많아지는군요;;; 그것도 단지 A매치 데이였는데 말이죠 ㅠㅠ
여튼, 오늘의 리버풀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토트넘 - 4월 1일 - 홈
사우스햄프턴 - 4월 6일 - 원정
포르투 - 4월 9일 - 홈
첼시 - 4월 15일 - 홈
포르투 - 4월 14일 - 원정
카디프시티 - 4월 22일 - 원정
허더슨필드타운 - 4월 27일 - 홈
뉴캐슬 - 5월 4일 - 원정
울버햄튼 - 5월 12일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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