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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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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 23-05-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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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또한 열정적으로 한 야구도 인정 합니다.

다만 이 말이 위선인게 승패에만 집착하고 애들 팔길이 했지. 선수는 승패에 수단일 뿐 애들 막 돌린건 당신. 

자주 쓰는 애들치고 수술대 안 올라간 애들 몇 있나.  감독하고 나면 다들 2년 안에 수술대 아니면 재활. 


한때는 좋아했으나  까고보면 뒤에는 남는 선수들이 없는 감독.


한화에서 니가 모은 애들 이번년에 FA 끝나는데 결국 소득은 없고 유망주만 퍼줬지. 덕분에 한화는 노장선수 대우 안해준다고 욕먹고.


유망주들은 타 팀가서 선발이더라.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덕분에 우리팀 중간 나이대 선발이 없다. 진짜로.


마지막으로 sbs는 김성근 아들 김정준을 왜 해설위원으로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은 프로라고 말 할수 조차 없는데


왜 구지 왜 이런 사람을 쓰는지... 입단하고 몇 개월 있었으면 프로입니까? 프로입단 조차 아버지...


김정준은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왜 해설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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